배치 재단의 인증 프랙티셔너가 되겠(었)다는 것은, 치유자로써의 여정이 시작함을 의미합니다.
인증 프랙티셔너가 되는 것은 운전면허를 취득한 것과 같습니다.
운전면허가 있다고 모든 사람들이 운전을 잘 하는 것이 아닐 뿐더러, 숙련된 운전자라고 해서 늘 사고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.
어떻게 하면 자신을 비롯하여 주변의 생명들의 삶에 더 근본적인 행복과 평화를 줄 수 있을까요?
나아가 전문상담가로써 능력을 더 향상하고, 자신 뿐 아니라 타인의 삶에 기여하며 만족하는 삶을 살 수 있을까요?
그 성장과 배움의 여정에 한국배치플라워센터가 함께 합니다.
